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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주가 분석 #2 - 어떤 걱정도 없다.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21.1H 실적 전망)

hajaguyo 2021. 8. 7. 00:05

최근 신한금융에서 나온 보고서

"길어진 Cycle의 수혜"

 

왜 지금 IT소재를 봐야하는지 정리한 보고서인데

간단하게 보자면,

DRAM 및 NAND 업체 Capa는 증가 중,

Foundry CapEx는 더더욱 증가

 

그렇다면 어디가 좋을까?

최상단인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잘나가면

대규모 CapEx 투자 발생

→ 전공정/후공정 업체들 성장

 

예를 들어

2014년, 2017년 반도체 호황의 경우,

1. 2014년

   2014년 전/후 공정 업체 성장 

   (수요 증가, CapEx 투자 → 전/후공정 장비 발주)

    그 후 2015년 소재, 부품 업체의 성장

 

2. 2017년

  2017년 전/후공정 업체 성장 + 부품사 + 소재사 모두 성장함

 그리고 

 2018년까지 후공정 장비/부품 업체/소재 업체 성장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슈퍼 사이클이었기에 예전보다 빠르고

  동시에 장기간 매출 성장,

 

물론 어떤 업체인지가 중요

 

그렇다면 지금은 어디?

전공정 업체인 피에스케이, 테스,

후공정 업체인 네패스, 테스나 등등 대부분 상승 중, 혹은 완료?

다 올랐고 소재 업체, 부품 업체들도 모두 상승,

그 중에 더 오를수 있는 기업은 어디?

 

그 중 한개라고 생각하는 솔브레인

- DRAM : 불산계 식각액 우위,

             Q의 증가 but 경쟁은 치열?

- NAND  : 시안, 평택 등 증설

              Single Stack → Double Stack 진행 될 수록

              소요 증가 (이게 메인)

- Foundry : 기존 FINFET 공정에서

                3nm GAA로 넘어가면서

                저마늄 식각소재 신규 진입 가능?

- 2차전지 : 전해액, 국내 공장밖에 없지만

               Capa 계속 증설 중

              (이보다 더 추가 될 수 있을까?)

 

모든 부분이 성장 가능!!!

 

8월중순 상반기 보고서 발표 후 재확인하겠지만

좋을 것이고 현재 예상은

- '21.Q2 : 매출 0.25조, 영업이익 550억,

- '21년 : 매출 1.05조, 영업이익 2,350억

매 해 10% 이상 성장 가능 (물론 예상)

 

 

계속 분석하면서 쫒아가야 하지만

지금은 걱정 하지 않는 구간,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해외 2차 전지 부문만 있었다면

Top Pick 종목이었을듯, 비중이 매우 증가했을듯 )

 

보고서 발표 된다면

솔브레인 홀딩스, 솔브레인은 계속 분석 예정